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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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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5066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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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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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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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윤종태
4652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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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655
2007-11-14
905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656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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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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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항의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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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4659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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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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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90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661
2005-11-12
90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662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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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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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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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667
2005-12-27
897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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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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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668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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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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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676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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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676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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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676
2005-12-19
892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677
2005-11-11
891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678
2005-11-10
890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679
2005-10-23
889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682
2005-12-12
88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689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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