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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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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6
2005.11.03
20:13:35
6828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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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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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0468
2009-09-23
667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6328
2006-12-18
666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6323
2005-10-22
665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6318
2006-02-19
664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317
2006-07-01
663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6317
2006-03-29
662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김정석
6314
2005-11-22
661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6310
2005-11-22
660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6308
2005-11-01
659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6301
2005-12-21
658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6299
2007-05-31
657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6297
2005-12-09
656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6295
2005-11-14
655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6287
2005-12-09
654
공기청정기
1
진소영
6285
2006-05-02
653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6285
2005-10-22
652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6284
2005-11-26
65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6284
2005-10-26
650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6279
2006-10-14
649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6276
2007-05-09
648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6265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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