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는 별다른 기준이 없는듯 합니다.
거기서도 피해보상에 관해서는 청풍 회사와 소보원에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둘째아기가 어직 어려 여기저기 뛰어다닐 수 는 없지만,
시간이 허락하는한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리고
이 사이트를 통해 피해보상 대책 회의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소보원으로부터 의사진단서등을 요청해서
전 우선 큰 아이것만 병원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진료기록도 복사 요청했구요.

이 자료를 가지고 다시 소보원에 진정 넣고
환경부에 민원제기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힘을 합쳐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피해보상을 받아냈으면 하는 바램이며,
더이상 피해가 생기질 않게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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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위해성이 높은 247개 전기용품에 대하여 안전인증대상으로 지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직류용은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낮아 안전인증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아 시중에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발생하는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4. 따라서, 현재 환경부에서는 오존으로 인한 영향 등을 분석 중이며, 우리원에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안전인증대상 공기청정기가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판품조사에 착수하였고, 앞으로 직류용 공기청정기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방지대책을 강구할 계획임을 알려 드립니다.
5. 위에 내용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