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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32
2005.11.09
15:15:11
3591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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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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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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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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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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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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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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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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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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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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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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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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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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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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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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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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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81
2006-01-04
874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83
2007-05-07
87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85
2005-11-25
872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687
2006-05-12
87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88
2007-08-21
870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693
2005-11-07
869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93
2006-01-12
868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696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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