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32
2005.11.09
15:15:11
3774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될 거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32&act=trackback&key=28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354
2009-09-23
907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44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906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745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905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46
2005-10-24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904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3749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903
동참합니다!!
차민영
3749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90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751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901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754
2005-12-29
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
90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755
2006-01-14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89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55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898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58
2005-10-29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897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60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896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62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89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63
2007-08-21
89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68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89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68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892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68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91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68
2005-11-09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
890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70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88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71
2008-09-05
곽선생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떤것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888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774
2006-12-18
김진경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사항입니다 문의 사항입니다.. 한 가정당 소송 비용이 5만원인가요.. 아님 1인당 소송비용이 5만원인가요? 저희 집은 공기청정기로 인해 두 아이가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