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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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4678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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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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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4693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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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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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693 | | 2005-12-24 |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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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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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94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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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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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4697 | | 2005-11-02 |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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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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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697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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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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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704 | | 2006-02-17 |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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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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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4705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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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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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4706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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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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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4709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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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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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711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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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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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4713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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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증빙및 피해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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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춘 | 4720 | | 2006-05-09 |
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당연히 당사자인 저도 발벋고 나서야 할일이었던것 같은데 유해성 몰라서 그냥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나 원통합니다. 전 청풍 매니아 였거든요,,너무 좋은 방식이지 않습니까..필터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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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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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4721 | | 2007-06-07 |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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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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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724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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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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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4725 | | 2005-10-28 |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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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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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4726 | | 2006-02-19 |
피해자들의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와 함께 아직도 피해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호소하여 몇글 적습니다.
주변에 있는 1년 이상 사용한 피해자들 증상을 보면 심한 기침과 고열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약화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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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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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4728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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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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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728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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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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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 4729 | | 2005-11-01 |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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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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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4733 | | 2005-10-27 |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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