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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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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4
2005.11.11
14:30:29
2543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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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4&act=trackback&key=b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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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3224
2009-09-23
847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2580
2005-10-31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846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580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845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580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44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2580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843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2581
2005-10-30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84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2582
2005-11-1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841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2582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40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2582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39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2583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838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585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37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585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36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2586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835
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2586
2006-04-24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834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2588
2006-10-14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833
답답합니다.
조영경
2588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832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2589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31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2590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830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2592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829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2592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28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593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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