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7
2005.11.12
10:59:35
3774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7&act=trackback&key=e7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180
2009-09-23
787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558
2005-12-17
786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559
2006-02-02
785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562
2005-10-31
784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563
2008-09-05
783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564
2007-05-07
782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566
2005-12-22
781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567
2005-11-02
780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574
2007-04-21
779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574
2005-12-21
778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575
2005-10-26
77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576
2007-04-17
776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576
2005-10-27
775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577
2007-08-31
77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579
2005-11-25
773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580
2005-11-04
772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583
2005-12-20
771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590
2005-12-22
770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590
2006-01-24
769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591
2005-11-10
768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592
2005-10-29
목록
쓰기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