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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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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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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7
2005.11.12
10:59:35
2951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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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222
2009-09-23
947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2829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46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2830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945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2833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944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2833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943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2835
2006-07-02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942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836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941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836
2005-11-03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940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38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939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40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938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42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937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844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936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845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935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847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934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2848
2006-04-13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933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48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932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51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93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52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930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56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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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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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857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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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2857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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