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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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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7
2005.11.12
10:59:35
4726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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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566
2009-09-23
807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348
2006-01-24
80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5330
2006-01-20
805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284
2006-01-18
804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5986
2006-01-18
80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5127
2006-01-17
802
궁금합니다..
장현준
4247
2006-01-16
80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693
2006-01-14
8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037
2006-01-12
79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5477
2006-01-10
79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5145
2006-01-16
79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4782
2006-01-18
79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4083
2006-01-10
79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5019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125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4079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5115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5163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5701
2005-12-24
78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346
2005-12-24
788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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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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