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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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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077
2005.11.12
10:59:35
349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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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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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621
2009-09-23
127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336
2005-10-31
126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3600
2005-10-31
125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7535
2005-10-31
124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510
2005-10-31
123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2142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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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3734
2005-10-31
121
청풍 포니
2
김기숙
3528
2005-10-31
120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442
2005-10-31
119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5267
2005-10-30
118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4026
2005-10-30
117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3647
2005-10-30
116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3620
2005-10-29
115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268
2005-10-29
11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401
2005-10-29
113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3544
2005-10-29
112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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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3626
2005-10-28
110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3782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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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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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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