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맨날 머리맡에다 놓고 틀었는데...지금 손이 부들 부들 떨리네요
전 5년전 신혼살림으로 그걸 샀고 두번의 임신으로 4살 2살된 아기가 있어요...아 어떡해요...
얼마전 애들이 천식기가 있대요...그리고 첫애는 2.6키로로 태어났고...
모든게 다 청풍공기청정기때문인것만 같아요
말할려면 끝도 없는데 어떡해요....
애들때문에 컴할시간이 별로 없는데 다 읽어보지도 못하겠네요..
지금 제가 뭐 부터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