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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매일 닦고 하던 정성,,,
그 사기꾼들한테 농락 당한거라니....
백일도 안되서 모세기관지염 가래 기침 콧물,,, 정신 없었어요
나중에는 급성천식으로 아이 숨이 느려져서 택시타고 대학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그때 막히는 택시 안에서 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저리네요
시어머니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약도라지 보내줄테니 한번 먹여보라고 해서 기대는 안하고 끓여 먹였는데 ....
전 효과가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5년째 약도라지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요
배즙이나 파뿌리 모과 다 효과 없었구요
약도 너무 먹어서 간수치 올라가고 ,,전쟁이었습니다
매일 네블레이져 달고 살고 참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
아기 가래와 기침이 심하면 약도라지를 끓여서 먹여보세요
보리차와 같이 좀 우러나게 오래 끓여서 물 대용으로 수시로 매일 항상 먹이세요
기침 가래가 일주일도않되고 금방 잦아듭니다
단,약도라지는 시장에서 파는 자잔한거 말고요 이건 반찬해 드시고요
가루로 된것도 말고요 국산이 아닐 경우 다반사랍니다
전 시댁이 금산이라 아버님 약재상으로 약도라지 재배하신분을 연결 받아서 구해 먹었는데 6년근 약도라지 구해주셨어요
크기도 인삼 6년근처럼 크고요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이가 기침 가래가 사라지니 천식까지 진행 되지 않고 비염에도 잘 들어서
전 환절기에는 무조건 약도라지 끓여 먹입니다
약재상 같은곳 알아보시거나 정 못구하시면 연락주세요
저 먹는곳서 구해보세요 016-828-4312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매일 닦고 하던 정성,,,
그 사기꾼들한테 농락 당한거라니....
백일도 안되서 모세기관지염 가래 기침 콧물,,, 정신 없었어요
나중에는 급성천식으로 아이 숨이 느려져서 택시타고 대학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그때 막히는 택시 안에서 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저리네요
시어머니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약도라지 보내줄테니 한번 먹여보라고 해서 기대는 안하고 끓여 먹였는데 ....
전 효과가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5년째 약도라지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요
배즙이나 파뿌리 모과 다 효과 없었구요
약도 너무 먹어서 간수치 올라가고 ,,전쟁이었습니다
매일 네블레이져 달고 살고 참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
아기 가래와 기침이 심하면 약도라지를 끓여서 먹여보세요
보리차와 같이 좀 우러나게 오래 끓여서 물 대용으로 수시로 매일 항상 먹이세요
기침 가래가 일주일도않되고 금방 잦아듭니다
단,약도라지는 시장에서 파는 자잔한거 말고요 이건 반찬해 드시고요
가루로 된것도 말고요 국산이 아닐 경우 다반사랍니다
전 시댁이 금산이라 아버님 약재상으로 약도라지 재배하신분을 연결 받아서 구해 먹었는데 6년근 약도라지 구해주셨어요
크기도 인삼 6년근처럼 크고요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이가 기침 가래가 사라지니 천식까지 진행 되지 않고 비염에도 잘 들어서
전 환절기에는 무조건 약도라지 끓여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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