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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5241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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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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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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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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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98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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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399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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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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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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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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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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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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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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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721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408
2006-07-20
720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11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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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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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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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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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414
2005-11-09
717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416
2006-05-01
71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18
2005-12-01
715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4421
2005-11-05
714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4422
2006-05-27
713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25
2005-11-09
712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425
2005-11-15
711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4426
2005-10-22
71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26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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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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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4426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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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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