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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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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5334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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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act=trackback&key=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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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36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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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563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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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564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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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564
2005-11-05
68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565
2005-11-09
683
답답한 맘에...
이정신
4566
2005-10-27
682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569
2006-10-27
681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572
2006-01-05
680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572
2005-12-09
679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4573
2005-10-31
678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4574
2005-10-27
677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4574
2005-12-21
676
동참합니다!!
차민영
4574
2006-12-29
675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575
2005-11-09
674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576
2005-11-01
673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4576
2005-11-03
672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576
2005-11-12
671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4580
2005-12-22
67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582
2005-10-28
669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4582
2006-03-29
668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4582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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