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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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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4421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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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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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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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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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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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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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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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725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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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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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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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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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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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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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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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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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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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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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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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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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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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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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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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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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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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14
2005-11-25
137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11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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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709
2007-05-07
135
청풍 나쁜X
5
백옥희
3707
2005-12-22
134
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5
김지웅
3707
2005-11-16
133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06
2006-07-01
132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705
2006-01-04
131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05
2005-10-27
130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701
2006-12-18
129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698
2005-10-24
128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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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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