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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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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4518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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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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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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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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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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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52
2005-10-26
14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50
2005-10-27
144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746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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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45
2006-07-01
14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44
2005-10-26
14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0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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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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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740
2006-09-25
13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39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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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38
2005-10-29
137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35
2006-05-02
13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34
2005-11-05
135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33
2005-10-25
13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32
2007-07-14
13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0
2005-11-25
1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29
2006-01-12
131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28
2005-10-27
130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725
2007-04-21
129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23
2005-11-09
128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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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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