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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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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4458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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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786
2009-09-23
90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694
2007-04-26
906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694
2005-10-27
905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3696
2006-12-20
904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3697
2006-12-29
903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00
2005-11-09
902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01
2006-07-13
901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04
2005-10-24
900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708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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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11
2006-05-02
89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714
2007-05-07
89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14
2005-10-27
896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3717
2006-09-25
895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717
2007-04-21
89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20
2007-07-14
893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22
2006-07-01
89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23
2005-11-25
891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24
2005-11-05
890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724
2006-12-18
88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24
2005-10-25
88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25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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