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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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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4480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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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act=trackback&key=a9f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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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89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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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3697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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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697
2007-04-26
905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3699
2006-12-29
90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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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2006-02-19
903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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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902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06
2005-10-24
901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07
2005-11-09
900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710
2006-01-04
899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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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715
2007-05-07
898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17
2006-05-02
897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718
2007-04-21
896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18
2005-10-27
89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22
2007-07-14
89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25
2005-11-25
893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25
2006-01-12
892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3726
2006-09-25
891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26
2005-10-25
890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28
2005-11-05
889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31
2006-07-01
88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32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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