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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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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3
2005.11.17
01:59:11
6089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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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64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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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5220
2005-10-31
62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7116
2005-10-31
625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6219
2005-10-31
624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0863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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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838
2005-10-31
622
청풍 포니
2
김기숙
6474
2005-10-31
62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889
2005-10-31
620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5132
2005-10-30
619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6672
2005-10-30
61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6362
2005-10-30
617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6481
2005-10-29
61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620
2005-10-29
615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5126
2005-10-29
61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847
2005-10-29
613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5018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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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6232
2005-10-28
611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6696
2005-10-28
61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855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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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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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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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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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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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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