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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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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8
2005.11.17
17:20:11
3239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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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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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583
2009-09-23
827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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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33
2006-06-30
82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534
2005-11-05
825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534
2006-08-28
824
보상?
손동희
3537
2005-10-27
823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하관수
3538
2007-04-07
822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538
2005-10-27
821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539
2005-10-24
820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540
2007-08-21
819
아이구!
1
이걸어째!
3540
2005-12-22
818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3541
2005-10-21
817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544
2005-11-04
816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545
2007-04-26
81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546
2005-12-22
814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547
2005-10-26
813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547
2005-10-27
812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550
2007-09-19
811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3552
2006-12-20
810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552
2005-12-22
809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553
2005-12-12
808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553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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