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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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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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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8
2005.11.17
17:20:11
3588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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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5962
2009-09-23
887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706
2007-05-07
88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07
2006-08-06
88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09
2005-11-05
884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09
2005-10-25
883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3709
2005-11-05
88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11
2005-11-25
88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3712
2007-06-07
880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12
2005-10-26
879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12
2006-01-12
87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14
2007-08-21
87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19
2005-10-27
87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23
2005-10-29
875
음이온 공기 청정기10대중 6대는 오존 과다 방출(환경부)
6
이은숙
3725
2006-05-09
874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3727
2006-05-02
873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728
2005-12-24
872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34
2007-09-19
871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34
2005-10-26
870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38
2007-04-17
869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740
2006-12-18
868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40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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