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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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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08
2005.11.17
17:20:11
6025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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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21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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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28
2006-01-24
80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5627
2006-01-20
805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370
2006-01-18
804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6265
2006-01-18
80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5412
2006-01-17
802
궁금합니다..
장현준
4484
2006-01-16
80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795
2006-01-14
8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144
2006-01-12
79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5609
2006-01-10
79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5419
2006-01-16
79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5065
2006-01-18
79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4191
2006-01-10
79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5308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188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4181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5391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5449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6046
2005-12-24
78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401
2005-12-24
788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4144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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