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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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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14
2005.11.18
15:08:09
4933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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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14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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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26
2005-12-01
946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26
2006-01-24
945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527
2005-10-22
944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28
2005-10-27
94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529
2005-10-26
942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32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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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34
2005-10-27
94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35
2005-10-27
939
보상?
손동희
4537
2005-10-27
938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37
2005-12-22
937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38
2006-09-09
936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38
2007-02-10
935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538
2005-10-25
934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41
2006-10-10
93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45
2005-11-09
93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45
2006-11-30
93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45
2007-08-30
930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45
2005-10-27
929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47
2007-12-11
92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53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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