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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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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14
2005.11.18
15:08:09
4270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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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796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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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334
2006-08-20
14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33
2005-12-01
145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332
2006-12-26
144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332
2005-11-05
143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331
2007-07-13
142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4328
2007-04-07
141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328
2006-12-05
14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326
2005-10-27
139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4326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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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청풍
김선옥
4325
2005-11-16
137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325
2005-10-22
136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324
2005-10-21
135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320
2007-11-10
13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318
2007-08-21
13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318
2005-11-09
132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318
2005-11-05
131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317
2007-06-03
130
답답합니다.
조영경
4313
2005-11-25
129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312
2005-10-24
128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312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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