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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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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14
2005.11.18
15:08:09
3381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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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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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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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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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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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891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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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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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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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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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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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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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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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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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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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895
2005-12-20
70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897
2005-12-01
700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898
2005-10-31
69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902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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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3902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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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903
2007-11-10
696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04
2005-11-11
69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906
2007-06-29
694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3907
2005-10-27
693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909
2005-11-22
69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912
2007-07-13
691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3912
2005-10-27
69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3913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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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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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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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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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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