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15
2005.11.21
18:06:03
3984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우리집 cp청정기는 조그마한데도 비린내는 엄청 잘나요, 나중에 증거자료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아님 그놈들 주둥이에 네가틀어왔던시간 만큼 틀어주게... 아무쪼록 싸우느라 힘쓰시는 분들께 응원보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15&act=trackback&key=5db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456
2009-09-23
687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569
2006-05-02
686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570
2005-11-09
685
답답한 맘에...
이정신
4571
2005-10-27
684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4571
2005-11-05
683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571
2006-10-27
68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571
2005-11-05
681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4573
2005-10-31
680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573
2005-12-09
679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4575
2005-12-21
678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576
2005-11-12
677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576
2006-01-05
676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4577
2005-10-27
675
동참합니다!!
차민영
4577
2006-12-29
674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4578
2005-11-03
673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580
2005-11-01
672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580
2005-11-09
671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585
2005-10-30
670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585
2005-12-09
66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4586
2006-07-13
668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588
2005-10-28
목록
쓰기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