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지금 적어보면 장비는 국산도 많고 수입해서 파는 업체도 많은데

꼭 외국 수입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미국 알파인에서 장비 조작하지 않을까 걱정되군요.

비전문가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장비의 측정 오차도 모르시더군요.

단순히 작동법만을 알고 오셨습니다.

공기흡입구 역시 1m나 되는게 어이없군요 오존이 다른 물질에 붙어 산화를

쉽게하는데 흡입되는 중에 많은 양이 산화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연히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측정위치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 하시더군요.

제가 많이 양보해서 7~80cm에서 하였습니다.

윈래 5cm앞 아닙니까?

측정 신청하면서 측정환경, 측정조건, 장비등등에대해 알려달라했는데

예약한날 지나고 당일 전화하고 그냥 오시더군요.

이것 때문에 다른 일은 못봐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공인기관에서 오존테스트 왜 안하냐니까

공기청정기에서의 오존발생량 기준이 없어 안한다고 하네요.

테스트 결과는 메모지에 적으셔서 스켄해서 보내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글올리고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메모지에 사인은

기준치에 맞게 나와서 한것 아니냐고 하던데 저는 테스트 결과에

대해 사인한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알파인에서 올린 XL-15. Classic 테스트 자료들을 보면

테스트 환경으로 전부 DO(Door Open) 문열고 한것 입니다. 측정 위치 표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테스트 업체 역시 사설업체 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테스트 환경, 위치를 정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