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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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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조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70
2005.12.09
11:46:21
3723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면 어떻게 되지요?
소송에 참가할수 없는 건가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꼭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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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592
2009-09-2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
4
)
관리자
2006.01.04
조회수
372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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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윤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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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
2
)
이강산
2007.05.07
조회수
3723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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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조영경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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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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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수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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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2005.10.24
조회수
3730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조회수
37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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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2006.0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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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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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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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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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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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성기원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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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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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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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2006.0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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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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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
1
)
진소영
2006.05.02
조회수
3745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2005.10.29
조회수
374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조회수
374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
여기환
2006.08.06
조회수
3749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조회수
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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