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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조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70
2005.12.09
11:46:21
372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면 어떻게 되지요?
소송에 참가할수 없는 건가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꼭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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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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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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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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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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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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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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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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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3730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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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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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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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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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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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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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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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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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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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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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9
2006-02-19
894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50
2005-11-05
89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51
2007-08-21
892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51
2005-10-29
89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5
2007-07-14
89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6
2006-05-02
88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56
2006-08-06
888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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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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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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