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조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70
2005.12.09
11:46:21
3574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면 어떻게 되지요?
소송에 참가할수 없는 건가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꼭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70&act=trackback&key=20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777
2009-09-23
887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659
2006-01-24
886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662
2005-12-22
885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662
2007-04-26
884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664
2006-07-01
88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668
2005-11-05
88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668
2005-10-26
881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669
2006-05-12
880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669
2007-05-02
879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669
2007-07-14
878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669
2005-10-24
877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670
2006-08-06
87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71
2007-04-21
87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671
2005-10-27
874
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3675
2006-12-17
873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75
2007-05-07
872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76
2006-01-04
871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678
2005-10-25
870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678
2005-11-07
86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80
2005-11-25
868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681
2005-11-08
목록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