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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김범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84
2005.12.09
16:24:48
3908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받았는데 청풍에서 과거에 판매한 음이온 청정기를 신제품(53만원짜리를 14만원에 대수제한없이)으로 보상판매 해준다고 하네요. 내참 기가막혀서...포인트도 왕창 준답니다. 여러분 OK cashbag에 항의글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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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09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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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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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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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555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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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556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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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558
2006-02-02
783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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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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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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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561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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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563
2007-05-07
780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566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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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570
2005-12-21
778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572
2005-10-26
777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572
2005-10-27
77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573
2007-04-21
775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575
2007-04-17
77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576
2005-12-20
77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576
2007-08-31
77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577
2005-11-25
771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581
2005-11-22
770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585
2005-11-07
769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587
2005-11-10
768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588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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