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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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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6
2005.12.12
00:31:31
4056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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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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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064
2009-09-23
627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5190
2006-05-31
626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5189
2005-10-22
625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5173
2005-11-17
624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5165
2005-10-30
623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5165
2005-10-22
622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5160
2005-12-21
621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5159
2005-12-24
620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5158
2005-12-12
619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5158
2005-11-28
618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5158
2006-09-04
617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5153
2006-05-22
616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5148
2005-10-22
615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5147
2005-10-27
614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5142
2005-10-22
613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5138
2005-11-02
612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5138
2005-11-04
611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5136
2005-10-27
610
대책위원회
3
왕지희
5132
2005-11-16
609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5129
2005-10-22
608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이강숙
5127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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