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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6
2005.12.12
00:31:31
3831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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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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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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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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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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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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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4085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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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077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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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071
2005-12-22
662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064
2005-12-09
661
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4062
2006-05-09
660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059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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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057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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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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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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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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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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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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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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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항의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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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4048
2005-10-26
653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045
2005-10-21
652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041
2006-10-27
651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039
2006-04-17
650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039
2005-11-12
649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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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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