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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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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7
2005.12.12
16:01:05
2771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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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916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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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921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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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2921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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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925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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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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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843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925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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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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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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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925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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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927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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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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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2927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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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2928
2005-11-03
837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928
2005-11-22
836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2928
2005-10-27
835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29
2005-12-22
834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930
2005-12-09
833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2930
2005-12-19
832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931
2005-12-09
831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2931
2005-12-12
830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931
2006-03-19
829
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2931
2006-03-29
828
화가 나서
백순남
2931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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