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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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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7
2005.12.12
16:01:05
4936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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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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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5793
2009-09-23
827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116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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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117
2005-10-27
825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118
2006-09-09
82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120
2005-11-02
823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120
2005-12-19
822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123
2005-11-11
821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123
2005-11-12
820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125
2006-12-26
819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125
2005-10-22
818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129
2005-12-09
817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130
2006-12-05
816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131
2007-06-07
815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131
2005-10-27
814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132
2005-10-21
813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133
2005-10-25
812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134
2005-10-27
811
살다보니...........
윤종태
4137
2007-05-14
810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137
2005-10-24
809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138
2005-10-27
808
답답합니다.
조영경
4143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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