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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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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7
2005.12.12
16:01:05
432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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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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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724
2009-09-23
14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65
2007-04-17
146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65
2006-07-01
145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62
2005-10-26
144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61
2008-09-05
143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60
2007-09-19
14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58
2005-10-26
141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57
2005-10-27
14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54
2006-08-06
139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2
2007-07-14
138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2
2006-05-02
137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51
2006-07-13
13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135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8
2005-10-29
13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7
2006-02-19
13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47
2005-11-05
132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42
2005-11-09
13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41
2005-11-09
130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41
2005-10-25
12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39
2005-10-27
12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36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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