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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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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7
2005.12.12
16:01:05
5279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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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7&act=trackback&key=dab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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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100
2009-09-23
767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434
2005-12-27
766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436
2007-01-26
765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38
2005-11-12
764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39
2006-04-17
763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43
2005-11-03
762
이럴수가!
조효노
4443
2005-12-26
761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43
2005-10-31
760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445
2006-10-01
759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4445
2007-07-09
75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446
2005-11-17
757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447
2005-11-22
756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49
2006-02-26
75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50
2005-11-18
754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50
2006-01-20
753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3
하관수
4451
2007-01-16
75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52
2005-11-02
751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55
2005-12-09
750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56
2006-05-16
749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58
2005-11-09
748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4460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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