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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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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299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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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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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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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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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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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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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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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아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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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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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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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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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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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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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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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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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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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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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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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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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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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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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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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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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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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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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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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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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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