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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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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3335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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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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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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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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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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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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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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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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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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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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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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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196
2005-12-22
921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97
2005-12-27
920
궁금합니다..
장현준
3199
2006-01-16
919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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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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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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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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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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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05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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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
왕지희
3206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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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206
2005-11-04
913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206
2005-12-22
912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3207
2005-11-18
911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3208
2006-05-09
910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3208
2006-06-30
909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208
2007-06-29
908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208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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