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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3038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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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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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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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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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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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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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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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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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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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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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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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장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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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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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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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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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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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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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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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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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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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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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43
2006-01-18
79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499
2006-01-10
79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177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623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514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61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3152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069
2005-12-24
78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760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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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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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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