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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5401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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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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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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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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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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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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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570
2005-11-22
24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569
2006-02-26
248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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