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2841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act=trackback&key=6a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381
2009-09-23
787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934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786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2935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785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936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784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936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783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2937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782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2937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781
전화연락..
여기환
2937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780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937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779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37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778
청풍 포니
2
김기숙
2939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777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939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776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2939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775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2939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774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2939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773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2940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772
답답합니다!!
정해선
2941
2005-11-02
회의 참석은 못하였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답답한 점을 올립니다. 공동회의를 통해서나 소보원에서는 청풍 그린나라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해사례를 증명하라고 하고, 피해사실을 입증해서 자료를 첨부해서 보내라고 하는 것 같습...
771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941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77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941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769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941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768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2942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목록
쓰기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