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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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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199
2005.12.13
08:22:19
4261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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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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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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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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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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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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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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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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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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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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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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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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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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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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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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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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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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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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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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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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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42
2005-11-09
896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43
2005-11-09
895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8
2006-02-19
894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8
2005-10-29
89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89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50
2005-11-05
891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2
2006-05-02
890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2
2007-07-14
88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53
2006-07-13
88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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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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