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의 일주일을 죄책감과 분노에 잠을 설쳤지요...

그래서인지 방송을 기다리는 마음도 무척 힘드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실것 같네요.

다들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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