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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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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5048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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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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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9936
2009-09-23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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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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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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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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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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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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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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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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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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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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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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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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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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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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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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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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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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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2005.10.24
조회수
4461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
1
)
관리자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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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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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005.12.09
조회수
4471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2006.01.24
조회수
4472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2005.10.26
조회수
4473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
1
]
박헌정
2007.09.14
조회수
4475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조회수
4475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
2
)
곽춘규
2007.10.25
조회수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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