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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5069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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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044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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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4453
2005-11-25
966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4453
2005-12-21
965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453
2006-07-31
964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58
2006-05-11
96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58
2006-08-20
962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464
2007-05-10
961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64
2005-10-24
960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465
2005-10-22
959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467
2006-12-20
958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467
2005-10-23
957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468
2006-03-10
956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76
2005-12-09
95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77
2007-11-29
954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79
2005-10-22
953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480
2007-04-21
952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80
2007-09-14
95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84
2007-10-25
950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484
2005-10-27
949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484
2006-01-24
948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8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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