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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5128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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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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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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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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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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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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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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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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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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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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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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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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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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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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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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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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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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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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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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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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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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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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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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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35
2006-11-30
93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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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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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539
2006-12-27
929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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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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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92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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