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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5054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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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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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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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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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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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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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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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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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여기환
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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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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