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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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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4877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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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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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6022
2009-09-23
8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14
2007-04-17
86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13
2005-12-09
85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10
2006-08-06
84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08
2005-10-27
83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06
2007-11-29
82
답답합니다.
조영경
4405
2005-11-25
81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01
2005-10-22
80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399
2007-04-26
79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98
2005-10-23
78
오호! 청풍
김선옥
4394
2005-11-16
77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385
2007-05-07
76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380
2006-11-30
7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377
2007-08-30
74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76
2005-10-24
73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75
2006-07-31
72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364
2007-11-12
71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363
2005-10-22
70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이강산
4363
2008-10-07
69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362
2005-10-27
68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361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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